화성 북극에 착륙한 미 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선 피닉스가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는지를 분석하기 위한 토양 표본 추출 작업의 첫번째 단계로 로봇팔을 이용해 소량의 흙을 퍼올리는 데 성공했다고 NASA가 밝혔습니다.
피닉스호의 로봇팔은 이번 첫 시도와 관련된 사진들을 전송해 왔으며, 이 가운데는 탐사선 아래 드러난 얼음처럼 보이는 이미지들에 관한 사진도 여러 장 포함돼 있습니다.
워싱턴대학의 아비드슨 박사는 사진에 나타난 것이 얼음일 가능성도 있다면서 로봇팔이 보내온 더 많은 자료들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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