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고시 강행 후 성난 민심을 가라앉히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수습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오늘(2일) 오전 청와대에서 1시간동안 긴급회동을 갖고 민심수습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폭넓은 개각을 건의했고, 이 대통령은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수습책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인적쇄신등 국정쇄신방안이 의논 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나라당 내에서도 미국과 쇠고기 수입 협상을 다시 하자는 주장이 제기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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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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