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25개 자치구들이 오는 2010년까지 자치구 전체 공무원의 4.2%에 달하는 1천3백 명을 감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서울시 공무원 감축규모인 1천5백 명을 합치면, 2010년까지 모두 2천8백 명이 줄어 지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전체 공무원 수가 4만 명 이하로 감축됩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행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작은 규모의 행정조직을 유지하고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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