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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학교건물 부실공사 전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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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대지진이 강타한 쓰촨성 학교건물 집중 붕괴와 관련해 전면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책임자가 적발되면 엄중 처벌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방송과 신문들은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 조사관들이 부실 건축자재 사용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건물 파편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부동산도시지방건설부와 교육부도 이번주 초 쓰촨성 학교 건물들이 원촨대지진으로 대거 붕괴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에 착수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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