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백화점, 수입가보다 최소 20%∼최대 700% 비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품목의 실제 판매가격이 수입가격보다 훨씬 높게 책정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세청이 공개한 수입가격에 따르면 여성용 청바지의 경우 평균 수입가격은 2만 8천 원이었지만 백화점 판매가격은 8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3배에서 8배 비쌌습니다.

또 발렌타인과 조니워커등 유명 위스키의 경우도 17년 산이 평균 4만 3천 원에 수입됐지만 백화점에서는 13만 원 정도에 팔리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이런 수입가격 세부자료를 한국소비자원에 제공해 수입가격과 국내 판매가격의 차이를 조사하는데 도움을 주고 물가가 오르는 품목에 대해서는 수입가격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