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우수 공익광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08 공익광고 순회 전시회'가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주최로 30일부터 새달 15일까지 창원, 서울, 인천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인 이 전시회에는 지난해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수상작을 비롯한 국내 공익광고 우수작 43점이 소개된다. 또 미국, 중국, 일본의 최근 공익광고 45점을 포함한 88점의 인쇄물, 이들 국가의 방송용 공익광고 58편 등이 전시·상영된다.
첫 전시회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창원 용지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이어 6월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역 앞 광장, 6월 13~15일 인천 월미공원에서 개최된다.
코바코 관계자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해외 우수 공익광고 작품 전시를 통해 각국이 지구환경, 인터넷 문화, 청소년, 국민 보건 등의 사회적 의제를 어떤 표현방식으로 담아내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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