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30일 "조류 인플루엔자, AI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정책자금에 대해 이자감면과 상환연장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AI가 발생한 영암군 농가를 기준으로 10㎞ 이내 나주·영암·무안 등 일부 경계지역과 경계지역 밖의 영암군에서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산농가입니다.
지원 기준은 경계지역 내의 경우 축산발전기금과 농축산경영자금에 대해 상환기간 2년 연장과 이자 감면, 경계지역 밖의 영암군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상환기간을 2년 연장합니다.
이번 조치로 총 천 415농가가 혜택을 받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