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용산공원∼용산역 잇는 지상·지하통로 민자 추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서울시는 용산역 재개발 지역과 국제업무지구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상 2층, 지하 3층의 통합 입체공간인 '용산링크'를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산링크가 조성되면 직선거리 1.1킬로미터의 지상 보행로가 만들어져 계단이나 승강기를 사용하지 않고 용산역과 박물관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지하 1층은 강남 '코엑스몰'처럼 상업공간으로 조성되며, 지하 2~3층은 순환도로와 주차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용산링크 사업을 추진할 민간개발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2천4백억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용산 부도심 일대 개발이 개별적으로 이뤄져 시설물 연계와 이용이 어려웠다며, 앞으로 국토해양부와 코레일 등 당사자들과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