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경유 평균 가격이 휘발유 평균가격을 앞질렀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30일 오전 기준 전국 주유소 9천369곳의 경유 평균가는 리터당 1,892.17원으로 휘발유 1,888.38원보다 3.79원 높았습니다.
서울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강남구의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 당 2천 원을 기록했고 휘발유도 2,010원으로 올랐습니다.
정유사는 이미 지난 19일부터 대리점과 주유소에 경유를 휘발유보다 리터 당 5원 높은 가격에 공급해 '경유 역전'이 예고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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