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31일이 금연의 날입니다.
금연의 날을 앞두고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하시는 분들 적지 않으신데요.
흡연자 중 77%가 담뱃값이 5천 원으로 오르면 담배를 끊을 의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건경제연구실은 남성 흡연자 3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담배 값이 5천 원 이상이면 담배를 끊겠다고 답한 사람은 77%, 6천 원 이상은 88%로 집계됐다고 보고했습니다.
현재 흡연량이 많을수록 또 대도시나 농촌보다는 중·소도시에 사는 사람일수록 금연의향을 보이는 담배가격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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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번 조사결과 담배가격을 높이는 것이 금연에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금연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금액 인상의 폭을 100원 단위가 아닌 1,000원 단위의 큰 폭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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