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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거실엔 예쁜 꽃, 옥상엔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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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면 전체가 우리 야생화로 가득한 정원.

야외로 옮긴 헬스클럽.

물을 흡수하는 특수블럭은 자연재해를 줄이고 낙하하는 물이 만들어내는 조형물은 실내공기를 정화시켜 줍니다.

[방동환/조경박람회 참여업체 : 물을 이용해서 글씨를 만들고 도형을 만든다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시고 관심을 많이 보여주십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조경박람회는 국내 조경 관련업체 150여 곳이 참가해 각종 친환경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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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은 환경친화적인 작품들과 실생활용품이 어우러져 마치 도심 속의 휴양지처럼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윤대위/관람객 : 나무묘목 하나를 심어도 좀 알고 꽂을까 싶어서 배우려고 왔습니다.]

[복정숙/관람객 : 벽을 조경화시켜 놓은게 참 맘에 들어요.]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실내공간 연출과 정원가꾸기에 대한 세미나도 열립니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꾸며진 어린이 시설물들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번 조경박람회는 다음달 2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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