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불청객 황사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 전지역과 강원, 충남 지역에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3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또 황사가 내려오면서 그 밖의 지방에도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입방미터당 592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10배 가량 높은 상태인데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황사는 오늘밤부터나 점차 물러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또 보시는 것처럼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한데요.
낮은 구름이 곳곳에 비를 조금 뿌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 mm 미만으로 적겠지만 황사가 섞여 내릴 것으로 보여서, 비를 맞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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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한풀 꺾이겠는데요.
오늘 낮기온은 서울 22도, 전주와 광주 24도, 대구 25도로 어제보다 4~5 도 가량 낮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황사가 물러가고 맑은 하늘이 펼쳐지겠고요.
또 낮기온은 2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한낮에 조금 덥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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