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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운하 몰라" 이만의 환경장관 발언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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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를 둘러싼 혼란은 국민이 운하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 발언에 환경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만의 장관은 29일 아침 환경재단 주최 기업인 대상 강연에서 '운하를 추진하면 피해를 최소로 줄이고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것이 환경부 소관'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성명을 통해 환경을 책임지는 장관이 국민 70%의 반대 여론을 무시한 채 운하 건설의 정당성을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국민행동은 이어 정부는 밀실에서 운하 추진 방안을 연구하지 말고 운하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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