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채무는 298조 9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6조 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감사원 감사결과를 반영해 최종 확정한 2007 회계연도 정부결산을 30일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지방 채무를 포함한 국가채무는 모두 298조 9천억 원으로 1인당 나라빚은 616만 원에 달했습니다.
중앙정부의 국가채무는 289조 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5조 9천억 원 늘었으며 국내총생산 대비 32.1% 수준으로 전년의 32.2%에서 소폭 낮아졌습니다.
지난해 국가채무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재원확보에 11조 2천억 원, 일반회계 적자를 보전하기 위한 국채발행에 6조 7천억 원 등이 사용됐습니다.
지난해 국가채권은 144조 8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7조 7천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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