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한 지역에 걸친 강력한 지진에 중국 쓰촨성 일대의 도로와 다리, 터널들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완전히 무너진 것도 있지만, 금이 가면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인 다리도 많은 상황입니다.
안전상 그대로 유지할 수 없고, 아쉽게도 폭파를 통해 붕괴시킨 뒤 다시 만들어야하는 지경인데요.
그나마 계속되는 여진으로 언제 다시 착공을 해야할지도 알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쓰촨성 두장옌에서 잉슈를 거쳐 원촨현으로 이어지는 길이 2km의 베이훠 다리가 폭파되는 장면이 중국 TV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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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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