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미혼 남성 직장인 거의 대부분은 자신의 배우자도 일을 해 돈 벌기를 원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는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과 함께 20~30대 미혼 남성 직장인 518명을 대상으로 '맞벌이를 선호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87.1%가 '예'라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맞벌이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대개 '가정의 경제력 향상을 위해서'(55.7%)라고 답했다. '배우자도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하기 위해서'(27.5%)란 응답도 적지 않았다.
미혼 남성 직장인들이 맞벌이를 통해 바라는 가정의 한 달 평균 수입은 '500만~600만원'(36.6%)이 대세였다. '600만~700만원'(19.5%)이나 '400만~500만원'(15.3%)를 벌기를 바라는 이도 있었다.
이들은 아내의 수입 자신보다 많을 수 있는 경우에 대해 '상관없다'(70.5%)거나 '오히려 더 좋다'(20.4%)고 밝혔다. '반대한다'(9.1%)는 이는 소수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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