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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황사철 눈 건강 관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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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남쪽에는 마치 한여름처럼 비가 쏟아졌어요.

가장 많았던 곳 거제도로 벌써 150mm를 넘어섰는데요.

오늘 하루를 시간대별로 정리해 보면 서울에는 아침에 비가 오다가 낮시간으로 오면서 바로 약해졌지만, 광주 지역의 경우 오전 9시를 전후로 집중적으로 비가 쏟아졌고요.

제주도에는 12시무렵쯤에 시간당 30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부산을 비롯한 영남 남해안쪽에 강우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중부 지방의 하늘은 오늘 저녁부터 점차 갤 것으로 보이고요, 지금 남부지방에 이어지고 있는 비도 밤부터는 차차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북서쪽에 보이는 강한 황사대가 저기압의 흐름을 타고 우리나라 중부지방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퇴근길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날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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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는 맑은 날씨지만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방에는 내일까지는 구름이 다소 많겠고, 내일 서울의 낮기온 27도가 예상됩니다.

충청지방도 맑은하늘 보이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요.

호남과 제주도에도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울릉도·독도에는 오전 한 때 비가 조금 더 오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미세먼지 많은 황사철 눈 건강 관리 이렇게 하세요!>

- 황사가 심한 날에는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 외출중, 눈의 이물감이나 가려움증이 있어도 눈을 비비지 않는다.

- 황사속의 나쁜 물질로 인해 심각한 안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 외출 후, 반드시 얼굴과 손을 깨끗이 씻고, 샤워를 한다.

- 흐르는 깨끗한 물이나 인공눈물을 넣어 눈을 씻어주는 것이 좋다.

네, 오늘처럼 황사가 지나는 날에는 더더욱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눈이 가려우시죠.

이럴 때 눈찜질을 해주시면 참 좋습니다.

충혈이되거나 눈곱이 잘 끼는 눈에는 차가운 물수건으로, 건조한 경우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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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와 강원도에는 금요일인 모레도 또 한 차례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도쿄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베이징이나 상하이는 아주 맑겠습니다.

유럽에도 런던과 파리, 그리고 로마에 비소식이 있겠고요.

내일 LA의 하늘은 흐리겠지만 뉴욕이나 토론토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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