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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양경찰서는 28일 오전 영종도 앞바다에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습니다.
28일 훈련은 승객 2백여 명을 태우고 중국으로 가던 여객선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습니다.
수색과 구조, 환자 후송 등 7단계로 실시된 28일 훈련에는 함정 22척과 헬기 1대가 동원됐고 인천해역사령부와 인천해양항만청, 출입국 관리사무소, 중부소방서 등 10개 기관 3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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