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35분 계룡시 두마면 왕대리 농공단지 내의 콘크리트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인접 업체까지 번지면서 건물 두 채, 1500㎡를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에는 4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공장 내부에 있던 다량의 식용유가 인근 하천인 두계천으로 흘러들면서 2차 피해가 발생해 방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크리트 제조업체 실험실 모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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