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운동보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페닌슐라 의과대학 연구팀은 5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5년간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활동량이 적어서 비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비만은 식습관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비만 어린이들이 뚱뚱하기 때문에 비 활동적인 것이지 활동하지 않아서 뚱뚱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비만 어린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강요하기에 앞서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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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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