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직장인 "노후에 전원생활·여행 하고 싶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직장인들은 은퇴 후 노후에 한가롭게 전원생활을 하거나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싶어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8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직장인 1천41명을 대상으로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후생활은 무엇인가'라고 설문한 결과(이하 복수응답) '한가롭게 전원생활을 하는 것'(55.9%)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마음껏 여행을 다니며 자유롭게 사는 것'(49.8%), '학업을 더 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사는 것'(32.3%), '창업이나 개인사업 등 사회활동을 계속하는 것'(29.7%) 순이었다.

직장인들은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돈(87.6%)과 건강(85.7%)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7억6천여만원의 노후자금이 들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61.7%는 그 정도의 돈을 마련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답했으며, 현실적으로 모을 수 있는 노후자금은 평균 1억8천여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여유롭고 풍족한 노후생활을 희망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경제적 여건상 많은 직장인들이 노후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노후 준비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되도록 구체적 목적을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