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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오늘만 먹고 내일부턴.." 건강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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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래스고우대학 연구팀은 음식의 양을 급격하게 줄이는 다이어트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갑자기 식사량을 줄이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심할 경우 수명을 25% 단축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승원/건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살을 빼려는 목적으로 이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서 빈혈이나 신장 기능 장애, 간부전, 심장기능에 있어서 부정맥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식습관을 계속 유지하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일으키는 위식도역류증 같은 질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음식량을 급격하게 줄이지 말고 하루 세끼 일정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으면서 전체적인 식사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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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칼로리가 높은 음식보다는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고 평소 자신이 먹던 식사량의 3분의 2정도 수준으로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만 정도가 심한 사람은 전문의에게 적절한 처방을 받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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