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는 발사를 준비하던 바이코누르에서의 둘째날을 잊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국기 게양식이 있던 둘째날, 바이코누르의 하늘에는 우리나라 태극기가 러시아 국기, 카자흐스탄 국기와 나란히 펄럭였습니다. 그 광경이 너무 뿌듯해서 이소연씨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이소연씨는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면서도, 우리 나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이 어서 우주강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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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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