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인근에서 타밀 반군의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스리랑카 군 대변인은 "콜롬보 인근 데히왈라 역근처를 지나던 통근열차에 폭탄이 터졌다"면서, "지금까지 7명이 숨지고 62명이 다쳤으며 타밀반군이 이번 테러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타밀반군 측은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어떤 논평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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