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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인도네시아 '나도 자원부국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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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이긴 하지만 아랍과는 달리 개방적인 사회구조로 경제성장률이 높은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설정된 인도네시아투자 펀드는 모두 2개입니다.

인도네시아펀드의 경우 최근 3개월 수익률이 4.74%.

글로벌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이 4.13%인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입니다.

이는 동남아시아 유일의 opec 회원국인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고유가 혜택을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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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ING자산운용 마케팅 이사 : 인도네시아는 OPEC산유국이고 천연자원을 많이 가진 자원부국으로서의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미성숙된 자본시장이 크게 성장할 가능서  갖고 있습니다.]

순이익 대비 주가비율도 14배 정도로 낮아 20배가 넘는 인도와 중국에 비해 기업가치가 저평가 돼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이런 이유로 동남아 대표 자원부국인 인도네시아가 포스트 브릭스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가총액규모가 2백조 원으로 글로벌시장에서는 아직 작은 수준인데다 미흡한 기반시설은 단점입니다.

[구기동/ING자산운용 마케팅 이사 : 사회 인프라가 아직 미충족 돼 있어 국가기반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점이 브릭스국가에 비해 다소 불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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