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비즈니스센터, 첨단바이오단지, 공동주거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지식정보 산업 중심의 도시로 거듭날 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특구 가운데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편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5년 만에 국제 비즈니스 도시다운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안에 컨벤션센터와 송도국제학교가 완공되고 65층 규모의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중앙공원 등 주요 사업이 내년과 내후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상언/유엔알 대표 : 국제도시로 개발되고 장기적으로 개발계획이 확정된 곳이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의 안전성면에서 미래가치가 있는 지역입니다.]
송도는 이미 많은 물량이 공급돼 있어 올해는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등 총 9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포스코 건설은 6월 중순 이후 오피스텔 700여 가구를, 코오롱 건설은 올 하반기에 주상복합 200여 가구를 내놓습니다.
송도는 제3경인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계획돼 있지만 청라지구에 비해 교통 여건은 다소 떨어집니다.
또 이미 주변 시세와 분양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길진홍/부동산뱅크 팀장 : 2004년 처음 아파트 공급당시 3.3제곱미터당 700만 원 안팎에 아파트가 공급됐지만, 현재 주변 시세가 1,700만 원에서 1,800만 원까지 올라있는 상태기 때문에 이 지역에 아파트 구입이나 신규아파트 당첨을 통한 큰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고….]
수도권의 미분양사태가 속출한 가운데 송도국제도시가 분양 불패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