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쌀과 주류 등이 카드깡 수법으로 불법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모 대형마트 사옥 전산실 등 5개 지점과 주류업자 창고 등 7군데를 26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일부 유통업자들이 카드깡 업자로부터 받은 신용카드로 대형마트에서 주류 등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이를 유통시켜 불법 대출을 도와준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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