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수 중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충주시의회 의원들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충주여성단체협회 등 37개 단체로 구성된 '충주 사회단체 연합회'는 26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주시 의원들이 태국서 저지른 추태는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해외연수에 참여한 시의원 10명은 전원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협의회는 "다음달 6일까지 의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지 않을 경우 주민소환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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