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지역 고급주택에 침입해 수십억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고급 아파트에 창문을 깨고 들어가 1억 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강남지역에서만 49회에 걸쳐 수십억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훔친 돈을 차명계좌로 관리하면서 사업가 행세를 하며 호화생활을 하고 검거에 대비해 위장 숙소까지 마련해 놓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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