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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보건소의 변신! "일반 병원 못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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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울시청입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보건소가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특히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가 늘면서 이용자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보건소입니다.

깨끗한 내부 인테리어에 산모들을 위한 모유 수유실, 그리고 치료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까지 갖춰 겉보기에는 병원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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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달부터는 직장인 야간진료를 시작하면서 하루 평균 이용객이 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종합병원 수준의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도 생겼습니다.

서울 노원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보건소 가운데 처음으로 원격방사선진단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구청 보건소에서 흉부 X-선이나 치과용 X-선 검사, 임신 초음파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실시하면 이 자료가 근처 종합병원 방사선과로도 전송되고, 이 진단결과를 30분 내에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의 공공디자인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벤치와 의자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서울시 주최 벤치, 의자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작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작은 한강과 주변 환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형상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전통문양을 조화시킨 벤치와 나선형태의 벤치가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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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9백여 점이 출품됐는데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수상작들을 시내 13개 지역에 설치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벤치와 의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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