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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서 성폭행 혐의 피의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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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40대 피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법무부 등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성폭행 혐의로 지난 24일부터 서울 성동구치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던 피의자 홍모(44) 씨가 자신의 속옷을 이용해 화장실 창살에 목을 맨 것을 구치소 측이 발견해 경찰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법무부 등은 같은 방에 있던 수감자들을 상대로 자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홍 씨가 5~6개 전과가 있어 중형이 예상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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