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가 토지문학공원의 명칭을 '박경리 공원'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이를 위해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박경리 토지문학공원', '박경리 문학공원' 등을 놓고 설문과 관련 기관 의견을 수렴해 공원 명칭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주시는 토지문학공원의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 박경리 선생의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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