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쯤 강원도 인제군 덕산리 육군 모 부대 사격장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던 45살 유 모 씨가 불발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지면서 부상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가 오른쪽 손가락을 크게 다치고 얼굴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유 씨가 무단으로 사격장 철조망을 넘어와 산나물을 채취하던 중 불발탄으로 인해 사고가 났다며 사고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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