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중국 쓰촨성을 강타한 대지진의 진원지인 원촨현을 시찰했습니다.
반 총장은 24일 오전 헬리콥터 편으로 원촨현 잉슈진에 도착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영접을 받은 뒤 함께 지진 피해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잉슈진은 인구 1만 명의 작은 마을로 지난 12일 리히터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해 마을 대부분이 파괴되고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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