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50분쯤 경남 진해시 해군교육사령부 기술병과학교 소속 김모 병장이 부대 내 운동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축구를 하다 쓰러져 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김 병장은 저녁식사를 한 뒤 부대 동료들과 편을 나눠 축구를 하던 중 운동장에 쓰러진 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으며 같이 운동을 하던 의무병 등의 응급조치를 받으며 군 병원에서 긴급 후송됐으나 밤 11시30분쯤 사망했습니다.
부대는 김 병장의 유가족과 협의를 갖고 오는 24일 기술병과학교장 주관으로 장례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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