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또다시 폭등하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와 북해산 브렌트유 수준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하루만에 배럴당 5.28달러 급등하며 128.97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두바이유의 급등세는 꾸준히 상승하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이 22일 배럴당 134달러선까지 폭등한 데 따른 영향이, 시차로 인해 하루 늦게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