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출시된 한 해외주식형 사회책임투자펀드입니다.
최근 3개월간 수익률은 26%.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이 7%니까 무려 3배 이상이나 높은 성과를 거둔 것입니다.
국내에서 설정된 해외주식형 사회책임투자펀드는 모두 44개.
이들의 평균 수익률도 12.34%로 전체 해외주식형펀드 평균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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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상품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3개월 수익률이 9.7%로 성적이 비교적 양호합니다.
이는 윤리경영과 친환경, 사회공헌도 면에서 책임을 다하는 투자대상 기업들의 성과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환경과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많아 최근 유가 급등 덕을 톡톡히 봤다는 분석입니다.
[신민수/자산운용사 글로벌사업본부 대리 : 고유가 문제로 인해서 대체에너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에너지 효율 관련 그런 기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 보유한 펀드가 향후 실적이 좋게 전망이 되면서 펀드들의 실적도 같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전체 주식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2%에 불과한 사회책임투자펀드.
투자대상이 대부분 재무구조가 탄탄한 우량기업들인데다 고유가 덕을 당분간 계속 받을 전망이어서 중장기투자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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