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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어휴∼ 이젠 전기요금까지 오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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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전기 요금 인상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지난해 7.6% 전기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5.5% 인상 요인이 생겨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차관은 특히 내년은 너무 늦고 올해 안에 어떤 형태로든 인상해야 한다고 말해 올 하반기 중 전기 요금 인상을 내비쳤습니다.

이 차관은 또 지금과 같은 에너지 가격 급등 속에서 수급을 맞출 수 있을 지 의문이라면서 2030년까지 에너지 수급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첫 단계로 다음달 열리는 국가에너지위원회에서 원자력 발전 비중을 크게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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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비중을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원전 비율을 대폭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경우 원전 비중이 80%에 이르는 반면 우리나라는 26%에 불과합니다.

이 차관은 특히 원전을 늘일 경우 폐기물 처리 시설도 시급한만큼 내년 중에는 폐기물 처리를 위한 부지가 선정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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