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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눈물의 위로…'훈남' 원자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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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인스 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서민 총리, 눈물의 총리'.

중국 대 지진 참사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원자바오 총리를 일컫는 말인데요.

11년된 점퍼와 여기저기 땜질을 한 운동화를 신고 지진 참사 현장을 누비는 원자바오 총리는 마치 자애로운 어머니 같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감성을 앞세워 희생자들의 아픔을 다독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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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후진타오 주석은 강하고 엄숙한 아버지의 모습인데요.

이런 엄부 자모 상황은 공산당 권력 구조의 특성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입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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