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지난 2월 불에 탄 숭례문 복원에 필요한 금강소나무를 찾아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001년부터 특별관리해오고 있는 동해안 지역 문화재 복원용 생산림에서 숭례문 복원에 필요한 지름 60센티미터 이상 금강소나무 6백 그루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소나무는 재질이 단단하고 결이 아름다우며, 껍질이 얇고 잘 썩지 않아 지난 90년대 청와대 상춘제 신축과 지난 2001년 경복궁 보수공사, 2005년 낙산사 복원에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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