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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MBA 외국인 교수, 강의평가 첫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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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 최초로 초빙 외국인 교수가 학생들의 강의 평가 결과 백 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서울대 경영대는 올해 경영전문대학원 MBA 과정에 대해 학생들이 평가한 결과, 외국인 교수 D.J 난다 교수가 수강생 27명 모두로부터 백 점을 받아 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의 평가는 국제 기준에 맞추기 위해 수업 조교의 성실성 등 실질적 평가와 거리가 먼 항목을 제외하고, 강의 과목과 교수에 대한 종합 평가 항목만 계산해 공개됐습니다.

경영대 측은 "난다 교수의 강의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내년에도 서울대 MBA에서 강의를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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