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백년 역사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서울을 상징할 색으로 단청 빨간색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단청 빨간색은 전통 건축물에서 추출된 색으로 월드컵을 거치면서 시민을 하나로 뭉치게 한 색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전역에서 자연색과 인공색 등 9천8백 개의 이미지를 찾아 색채와 모자이크 분석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색 10개를 선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색표집을 작성해 일반에게 공개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서울 대표색을 도시 기본경관계획에 반영하는 등 공공건물과 시설에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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