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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③] AI 태풍은 청정지역, 경남 양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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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국을 강타한 조류독감 AI. 정부는 이번 AI가 ‘인체 감염 AI 바이러스’와는 다른 계통으로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없다고 발표했다. 과연 사람에게는 전혀 해가 없는 것일까? 국민들의 불안은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AI가 왜 갑자기 창궐했는지, 정말로 사람에게는 무해한지 뉴스추적이 정밀 진단해 보았다.

전국 최대의 양계생산지인 경남 양산. 그동안 AI [청정지역]을 자부하며 철저한 방역과 고품질 생균제 투입, 전국 최초 24시간 종합 방역소 운영 등 각고의 노력을 다해왔다. 하지만 전국적인 AI폭풍에 이곳만 예외일 순 없었다. 지난 5월 11일 관내 한 농장에서 폐사한 닭이 결국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된 이후, 취재진이 찾아간 현장의 모습은 참혹했다. 경남 양산시가 AI에 대비했던 여러 조치들을 살펴보고,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AI방역에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 방역체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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