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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196시간 만에 구조…생존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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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펑저우산에서 20일 밤 60세 여성이 대지진 발생 196시간 만에 구조돼 하루 전까지의 생존기록 179시간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왕요우치웅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펑저우산에 있는 절에 불공을 하러 왔다 지난 12일 대지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진흙더미에 매몰됐습니다.

왕씨는 상반신까지는 파묻히지 않은 채 8일을 버티다 20일 저녁 6시쯤 일대를 수색 중이던 구조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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