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1일) 중부지방에서는 외출할 때 황사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하지는 않겠지만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공항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내몽골부근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한지방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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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미세먼지농도가 입방미터당 800마이크로그램 가량으로 평소의 10배가 넘는 비교적 강한 황삽니다.
황사의 중심은 주로 북한지방에 영향을 주겠지만 황사의 일부가 오후늦게부터 중부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백령도에는 아침부터 미세먼지농도가 평소의 두 배 가까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오늘 황사가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호흡기질환자나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황사는 주로 오늘까지 영향을 주겠고 내일은 점차 물러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현재 중부지방에 이어지고 있는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특히 일부지방에서는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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