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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직장인들의 '억지 미소', 건강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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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직장에서 '억지 미소'를 띄운 경험 있으시죠.

친근감과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어느 상황에서나 미소를 보이려 노력하실텐데요.

이런 억지미소가 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괴테대학 연구팀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2년동안 직업적 미소와 건강과의 연관성에 대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콜센터의 직원이 되어 무례한 고객을 응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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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상황에서나 친절하도록 지시받은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흥분감이 지속되었고, 빨라진 심장 박동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는 등 스트레스 상태가 유지되었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승무원이나 점원처럼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매번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도록 강요받기 때문에 건강을 더욱 해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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