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콩과 자두, 민들레가 아토피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성균관대, 미국 터프츠대 공동 연구팀은 아토피 유발 쥐를 대상으로 검정콩과 자두, 민들레, 삼백초 등 식물 혼합 추출물을 복용시켰습니다.
그 결과 식물혼합 추출물이 다이옥신과 같은 환경호르몬의 해독작용이 있어 과민성 피부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구팀은 검정콩의 해독기능, 자두의 항산화 작용, 민들레의 면역기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들 식물을 옅게 달인 물을 자주 마시면 아토피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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