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권이 사이클론 피해 발생 뒤 처음으로, 외국 구호인력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미얀마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즉 아세안 회원국 의료진의 사이클론 피해지역 활동을 허용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미얀마를 제외한 아세안 9개 회원국들이 각각 의료진 30명씩을 보내기로 합의했다며, 미얀마도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세안은 또 21일 이라와디 삼각주를 비롯한 주요 피해 지역에 조사단을 파견해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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