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반도체는 중국 장쑤성 우시 D램 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전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오전 11시 30분 발생했으며 전력 공급은 20일 새벽 2시50분쯤 재개됐습니다.
현재 전력은 공급됐지만 라인 가동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이닉스는 설명했습니다.
우시 공장은 D램만 생산하며 생산량은 하이닉스 D램 전체 생산 능력의 45%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이닉스측은 정전과 동시에 비상발전기가 돌아가 피해가 크지 않다고 밝혔지만, 반도체 업계는 이번 정전으로 최대 수천억 원 대의 매출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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