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앞두고 한국 내에서 미국산 쇠고기 안전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육류회사들이 대장균 'E.콜리' 감염을 우려해 잇따라 리콜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미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감독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육류회사 JSM 홀딩스사가 규모를 알 수 없는 양의 '갈아만든 쇠고기'에 대해 지난 16일 자발적인 리콜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균은 혈변과 탈수증세를 유발해 노약자와 면역력이 약화된 어린이의 경우 숨질 수도 있는 치명적인 병원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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